Exhibition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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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집사가  들려주는 고양이 꼴라주~
고양이 블루스 Cat Blues 
 
김순미, 송기연, 한민규 3인展
2019.12.9~12.19 / pm1-7 
클로징 파티 12.18(수) pm5
 
사람과 사람, 건물과 건물사이에서 태어나 손 내미는 누군가와 공생하는 도심 속 고양이의 삶은 공수레공수거를 허명으로 외칠 뿐인 현대인들에게 삶의 진면목을 깨닫게 해준다.
 
이 전시는 고양이들로 인한 삶의 반성이요 깨달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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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사람
단원고4.16기억교실 기록사진
한현주 앙코르초대전
2019.11.16~11.30 / pm1-7 일요일 휴관
11.23(토) pm5-7 애도의 밤
11.29(금) pm5-7 기억의 밤
 
2014년 수학여행을 떠났던 아이들이 돌아오지 못한 교실은 추모공간이 되었다. 이 사진들은 4.16기억교실을 단원고에서 이전하기 직전인 2016년 1월부터 8월까지의 기록이다.
노란 꽃다발, 종이학, 사탕, 케익과 편지. 겨울임에도 봄과 같았던 곳. 교실을 동화 속 장면처럼 가꾼 사람들. 애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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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최라윤 동시화전
2019.11.7~11.13 / pm1-7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38점의 동시화
신간 "눈물이 방긋" 조하연의 글과 최라윤의 그림

시인은 머리속 상상의 세계에 가상의 시공간을 만들고 스토리를 입힌다.

화가는 시인이 만든 그 가상의 시공간과 스토리를 상상하며 그 안에 화가의 시공간과 스토리를 재현한다. 시인의 세계와 화가의 세계는 동시화 작품안에서 때론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서로의 경험과 생각에 대한 공감과 차이를 드러내며, 두 세계가 대화하듯 밀고 당기는 접합지점에서 발생하는 확장과 긴장을 드러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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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EET선정사업
러닝룸(Running Room)
2019.10.24~11.3 / pm1-7
프레젠테이션 11.3(일) pm2
프레젠테이션 신청하기
전시작가 : 강영민, 반재하, 오민욱, 조기현
기획 : 안대웅, 류혜민
장소 : 사진문화공간 아지트

후원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GS SHOP

《러닝룸(Running Room)》은 완벽한 계획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달아나 보고자 하는 반계획이다. 이 큐레이토리얼의 방법론은 안대웅이 2016-7년 사이 안산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에서 〈실험실〉이라는 프로젝트를 예닐곱 명의 예술가와 함께 진행하면서 처음 채택했다. 완성의 관념을 최대한 유예하는 한편, 그 전 단계에서 착상된 임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존하고 공유하고 토론하고 확대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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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 서울 {이웃}
2019 문래창작촌 예술제
문래창작촌 전시공간 네트워크展
Come on Common
2019.10.11~10.20 / am11-pm7
 
전시작가: 박지원, 송기연, 예병현, 조충식

전시장소: 사진문화공간 아지트

주최,주관 영등포문화재단 / 주관 문래마을예술인회의 / 후원 서울문화재단

 

<사진문화공간 아지트> 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특화시킨 전시로 구성하여 마을 예술인들의 새로운 관계 맺기를 시도합니다. 문래창작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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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 서울 {이웃}
2019 문래창작촌 예술인 예술제
전시공간 네트워크展 'Come on Common'
2019.10.11~10.20 / am11-pm7

전시작가: 강빌리, 고경희, 공은주, 김로사, 김 물, 김미련, 김서량, 김순미, 김정현, 김지영, 김 진, 김주영, 김세호, 김한기, 김홍빈, 류혜두, 문복현, 문승영, 문해주, 박주운, 박준식, 박지원, 서선희, 송기연, 신이피, 엄아롱, 왕희정, 유지연, 예병현, 이경원, 이말용, 이연우, 이상우, 전은숙, 정주원, 주시은, 천광희, 최무규, 최라윤, 최재훈, 전 지, 조충식, 홍준호

전시장소: 대안예술공간 이포, 스페이스 나인, 

                 예술공간 세이, 사진문화공간 아지트

주최: 영등포문화재단

주관: 영등포문화재단, 문래마을예술인회의

후원: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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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기록 문래, 도시를 빚다
송기연 사진전 앙코르展
2019.6.10~10.5 / pm2-7 

 

본 전시는 2017년 서울문화재단 MEET 선정작으로 개인전시 및 사진집의 내용을 앙코르 전시중이다.

 

사진 작업을 통해 도시와 역사, 문화 정체성을 찾아 기록하는 송기연 작가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문래동 철강골목의 다양한 모습과 표정을 기록중이며, 저서로는 4년의 기록〈문래, 도시를 빚다〉〈faceholic the Asia ; 태초의 언어, 표정을 찾아서〉〈고양이 마음〉〈문래동 예술살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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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幻視行 한국환시행
Mikiro Yamaoka 1st. Solo Exhibition
2019.5.10~5.24 / pm1-7 
Artist Talk 5.13 Mon pm4
Inquiries in Japanese:
ypm.myamaoka@gmail.com

저 옛날부터 고대 경주를 찾았던 열도에서 온 방문자들 시선에 나 자신의 시선을 겹쳐본다. 그 시선에 잡힌 꽃, 새, 그리고 빛.

내가 찍은 한국은, 그러니까 몇 천년 전부터 우리들이 보아 온 시선의 확장이라는 공상에서 시작되었다. 대상을 고대 경주 고분에서 서울로 옮겨와도 발상은 변하지 않았다. 그간의 나는 이 나라 대로를 거니는 사람들을 어떻게 보았는가. 그러나 그런 공상을 허락하지 않는 또 다른 시선이 나를 붙잡는다. 서대문 감옥에 갇힌 이들 시선 끝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겹치기 어려운 시선들. 이 시선들을 나는 얼마만큼 여러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을 것인가. 이 사진전이 그 시도의 하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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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 빛 들
W h i t e f l o w e r S
김보연 초대전 (제11회 개인전)
2019.4.26~5.7 / pm1-7
상상채굴단 연계전시
오프닝 리셉션 4.26(금) pm5

하얀봄꽃과 순간 만나지는

일상속 '하얀빛들'은

나에게는 반려식물과 같은

나무그늘이 되어 주었다.

눈부신 흰꽃빛들 앞에 멈춰서

인생의 잠깐인 봄을 또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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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평면과 입체展
이승연,이지영,박은비 3인전
2019.3.18~3.24 / pm1-7

3인의 예술가들은 서로 다른 차원의 표현으로 각자의 공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반복되는 일상, 나는 낯선 공간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이승연

그 공간은 삶, 이상, 가상이 스며들어있는 공상세계이다. @이지영

시간은 공간과 마찬가지로 흐르지 않고 그 곳에 존재한다.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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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창
네모세상 제4회 사진전
참여작가 김영환 김완순 나상근 박향희 박혜숙 신현숙 이동일 이미야 이창순 최병영 최영숙
2018.11.5~11.11 
오프닝 11.5(월) 낮1시

가을이 예쁘게 물들었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리워지는 계절, 카메라의 자그마한 창으로 '네모세상' 이라는 동호회 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을 멋지게 열고 있는 사람들이 네 번째 잔치마당을 준비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여러 모습들을 바라볼 때 다양한 시각으로 보며 느낍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세상을 살아온 이들이 각자의 창을 통해서 울고 웃는 일상을 앵글에 담았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늦가을의 낭만을 즐겨 보심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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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確幸(소확행) 
PROJECT I 그룹전
참여작가 유대종 이은경 김수린 오현정
2018.8.24~8.31
오프닝리셉션 8.25(토) 

당신의 소확행을 알고 있나요? 이번 전시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소비 트렌드를 일상에서 찾는 발걸음으로부터 시작한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의 공감과 잊고 지나 보낸 행복을 일깨우기를 바라며 전시를 기획했다. 관람객은 작가의 소확행을 보며 자신의 소확행을 찾기 위해 내면을 들여다보는 순간 어느 틈에 벌써 ‘힐링’이 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아니지만, 대학생, 대학원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이 준비한 것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그룹 이름 ‘프로젝트 I’로 ‘individual’의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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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세상이 만나는 시간
​도형준 개인전
2018.7.24~7.31

빛의 공간과 시간.. 그 안의 흐르는 환상적인 또 다른 개인만의 독립 그리고.. 그 안에서의 쉼. 세상에 외치는 소리와 대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 6살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10살에는 자신만의 세계관과 컬러로 아크릴을 시작했다. 올해 17살이 되어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세상에 작품을 살며시 내놓고자 첫 걸음을 시작한다. 화려한 색채와 그 안에서 주는 따스한 감성과 메시지를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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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남기다 : 첫 번째, 내려놓기
​김경환 개인전
2018.6.22~7.22 

지금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25살이었던 제가 곧 군대에 가는 후배에게 했던 말입니다. 그 말이 왜 지금까지 마음속에 남아있는 걸까요. 2017년 5월 26일 시작한 프로젝트 ‘20대를 남기다’ 의 첫 번째 사진전은 ‘나중을 위해서’ 만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많은 20대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제 작품에서 ‘지금의 행복’ 을 찾으신다면, 저는 행복한 작가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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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섬
서명훈 개인전
2018.5.24~6.6 

있겠다던 그 곳에 너는 없고
사자바람 드나드는 요원한 길
지날수록 아픈 것들이 애달파

고래같은 시간 막연한 사람사이
있다가 없어진 그림자는
닿지 않던 그리움 같아

애를 써도 되지 않는 것이
갈수록 많아서
아픈 것들이 애달파
닿지 못한 그리움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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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hoto Report 1st. Nordic
​임정숙 사진전
2017.12.2~12.15

노르웨이 트롬쇠를 시작으로 오슬로, 베르겐, 덴마크 코펜하겐, 스웨덴의 예테보리, 말뢰, 스톡홀름, 핀란드의 헬싱키까지의 여정들이 담겨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겨울 속에서 차갑지 않았던 북유럽의 빛과 사람들. 다를 것 없는 나의 하루에 특별함을 더해 준 신비하고 아름다운 기억들. SNS에 익숙하지 않아, 가족 친지에게도 공유할 수 없었던 시간들을 이렇게라도 함께 기억하고자 하는 바램이 있다.

보고싶은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마음을 담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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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ifting Face : 표류하는 얼굴들
​반민수 개인전
2017.10.14~10.27 
Opening workshop 10.14(토) pm5
"알 수 없는 의미들, 잃어버린 우리들.
‘표류하는 얼굴들’은 이 시대에 무엇인가를 갈망하며 찾아 헤매는 우리들의 얼굴들이다.

나에게 바다는 죽음, 불안정, 위기를 뜻한다. 사람들은 바다 위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흘러가고 있으며, 바다는 도착할 곳을 말해주지 않는다. 죽음이 바로 옆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바다 위에서, 진리를 찾아 떠나는 길 위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표류하는 우리들. 우리 모두가 난민이다.”

2017. 2. 13 <작업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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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전 (萬場展)
임정희 사진전
2017.9.8~9.22 
『임정희 사진노트』 발행기념 오프닝
2017.9.9(토) pm4

임정희 작가는 IT회사생활 17년차에 터닝포인트를 만나서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로 뛰어든 용자라고 불린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커피의 매력에 빠져 자격증을 따고 핸드드립 전문 바리스타로도 활동하고 있다.

Instagram앱이 출시되면서부터 지금까지 1만5천장 정도의 사진을 찍은 포토그래퍼이며 언젠가 '만장전(萬場展)'을 하겠노라 구상만 하다가 이번 전시를 통해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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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의 별 볼일 있는 전시회
정영진 감성포토에세이 출판기념 기획전시
2017.2.18~3.3 

그, 사탕-그 흔한 사랑 타령(2013), 꽃비가 내려(2015)의 작가 정영진의 이별 3부작 중 마지막 포토에세이 두 개의 별 ‘별리’가 출간되었다.

 

시리즈 첫 번째 ‘그 흔한 사랑 타령’으로 사랑하고 이별하는 과정을 그리더니 ‘꽃비가 내려’에서는 이별 후 심정을 거울처럼 보여주었다. 그 글밭이 ‘별리’에서는 더욱 정제되어 있었지만 조금은 밝아진 듯한 사진이 글의 여운을 대신하고 있었다. 그렇게 그의 글과 사진들은 작가로서 꾸며내는 이별이 아닌, 이별한 사람 그대로의 심정이 일상처럼 담겨있다. 직접 찍은 그의 필름사진들처럼 그의 아픔도 조금씩 색이 바래져가고 있는 듯하다. 아름답지만 감정을 절제한 소품 위주의 사진들은 그의 글처럼 이별을 담고 있어서 여전히 슬픈 느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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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개인전
Two Right Heart
2017.1.20~1.26
Opening Party 1.20(금) pm7

오른쪽 심장 두 개, ‘오른=옳은‘ 으로 해석, 두 개는 신발이 두짝이고, 춤을 못추는 사람을 왼발이 두 개 있다고 영어에서 말하는데, 작가는 원래 왼쪽에 있는 심장을 오른쪽으로 바꿔서 맘이 성치 않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런 나의 진심을 담은 것이다. 오래된 신발을 오브제로 삼아서 절대 우리의 삶에서 빠지면 안되는 ‘너’를 알아갔으면 싶다. 복잡한 관계와 답 없는 미래와 개 같은 현실은 늘 그랬듯이 한번 더 뒤로 밀어놓고 내 속 냄새 먼저 맡아 보자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따라와 답 없던 것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나와는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 나와는 친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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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서울사진축제
문래예술창작촌 10개공간 특별전 
"열 개의 문장으로 쓴 편지"
2016.11.4~11.20
​<연장전> 2016.12.3~12.30
사진문화공간 아지트 Azit
송기연 개인전
 문래, 도시를 빚다
Opening 11.5(토) pm4
 
큐레이터와 함께 떠나는 전시투어 프로그램
11.12(토) 오후3~5시 치포리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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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서울사진축제
서울新아리랑
2016.11.1~11.30
<본전시> 서울新아리랑-천리의 강물처럼

1부. 경계에서 경계를 바라보다

2부. 타인의 땅에서 나의 집으로

<특별전1> 해외작가 특별전
보이지 않는 도시: Cité Invisible
<특별전2> 한독이주여성 아카이브 특별전
언니들이 왔다: Our Trans-Gänger
 
<특별전3> 문래예술창작촌 10개공간 특별전

서울 속 문래, 문래 속 서울-열 개의 문장으로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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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프린팅 페스티벌 기획전
프린트의 최고봉, 인쇄를 보다
-포토에세이 제작과정
전시작가: 정명섭, 송기연
2016.10.28~11.3
<프린팅 페스티벌 2016>은 전통적인 판화 기법에서부터 현대적 테크놀러지를 이용한 미술작품의 다양한 프린팅 기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프린팅 작품들을 통하여 기술에 의해 발생되는 기득권과 독점의 관행에서 벗어나 공유의 광장을 형성하려는 예술가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페스티벌입니다.

사진문화공간 아지트 Azit 는 사진 위주의 전시를 하는 갤러리이자 사진전문 출판사로 2014년부터 총 17번의 전시와 사진집, 포토에세이 등의 총 8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이번 행사에서는 포토에세이 <고양이 마음>의 제작과정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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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개인전 '陳述書[진술서]'
프리즘홀릭 326 전시회
2016.8.7~8.21
Closing Party at Azit Rooftop 8.21(일) pm6

프리즘 홀릭의 첫 전시회

“진술서”는 사고로 태어난 한 색깔, 바로 나 자신의 색깔을 두명의 모델을 통해 진술한다

난 그 사고와 사건의 피해자이기도 하고 가해자이기도 하고 증인이기도 하다.

내가 왜 그런 색을 가지게 되었는지 관객이 형사가 되어 말이없는 사진에게 잘 물어보고 또 들어봤으면 좋겠다.

프리즘홀릭의 마지막인 만큼 나의 자취를 깊게 새기고 싶어 하는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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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진 개인전 '사람'
2016.6.27~7.10

재래시장에서 김을 구워 파시는 할머니와 친해진 적이 있었다. 항상 웃음으로 맞이해주시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도 될지를 여쭈어 보았다. "이 늙은 모습을 찍어서 뭐하게~? 그래도 한 번 이쁘게 찍어줄 수 있으면 찍어봐~!" 하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던 할머니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손님을 맞이하며 씽긋 웃어보이던 그 모습을 셔터 한장에 고스란히 담을 수 있었던 그 쾌감은 여전히 손끝에 남아있는 기분이다. 그 이후로 단순한 상업사진가였던 내가 사람들이 하는 일이나 행위에 빠져있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사람' 그 자체가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때는 어딘가에 몰입할 때가 아닐까. 어떠한 내재적 의미나 가치관을 담아내는 사진이 아닌,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고 싶다. 그 첫 걸음을 미숙하지만 투박하고 소소하게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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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묻다 만나다
장경화 사진전
 
2016.6.3~6.18
Opening 6.4(토) pm5
거문고 연주자 정누리 '바람의 섬' 공연
전시작가 장경화 프리드로잉
 
 

10년동안 20여개국에서 체류한 장경화 작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초상화, 퍼포먼스, 사진을 통해 그들에게 다가가고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색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그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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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 다른 ≠
제이, 두 가지 마음 전
여행가 백종훈의 두 번째 마음展
 
2016.4.2~4.29
 

여행, "같은 혹은 다른" 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크로아티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여행하며 담은 필름 사진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반듯한 하나의 틀 속에서도 너와 내가 같거나 다를 수 있는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려고 한다. 그러기에 우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세상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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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일상 Wei Gao 초대전
2016.3.17~3.30 
Opening 3.19(토) pm5
 

길거리는 극장이다.

길을 걸을 때면 언제나 즉흥적으로 연출되고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생소한 도시의 낯선 길들을 걸을 때 호기심은 나로 하여금 점점 더 먼 곳으로 빠져들도록 한다. 길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그 길 뒤의 풍경은 과연 어떠할까? 걸음 걸음 마다 변하는 환경은 매우 흥분되고 나를 분위기에 빠져들게 한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때로는 평범하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경이로울 때도 있다. 내가 보고 기록한 길거리,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한 극장,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들. 내가 이번에 이 곳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2015년 서울, 뉴욕, 금채현(金寨, 중국의 안후이성의 작은 도시)의 사진들은 바로 이러한 극을 이루는 한 폭의 장면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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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주사진전 '배달여행'
2015.10.18~10.31 

'배달'이란 밝은 땅을 뜻하는 고어다. 한자로는 양지陽地라고 표현한다. 배달의 민족이란 물건 전달의 종족이란 뜻이 아니며 밝은 땅에 사는 민족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지리적 특성 때문에 역사적 고립이 흔했던 반도의 젊은이들에게는 세상을 향한 혜안을 가지는 일이 생각보다 힘들다. 

고대의 현자였던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이란 한 페이지만 읽은 책과 같다고.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면 경험을 할 수 없고 경험이 없는 사람이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무가치하게 보내는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여행이란 그런 것이다. 낯선 땅은 없다, 단지 여행자가 낯설 뿐이라는 말처럼 인간은 누구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중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낯선 것이 당연하다. 하물며 낯선 곳을 향해 길을 떠나는 여행이야 어떠할까.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한 탐험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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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권사진전 '마음'
2015.9.5-9.14 
Opening 9.5~6 / 9.9~13
 
※사진 판매수익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록 및 후원을 위한 겹겹 프로젝트에 전달됩니다.
 

스스로 마음이 닫혔던 시간들이 있었다. 4년 전, 스마트폰을 처음 사서 페이스북을 해보았다. 지인들의 글을 읽다가 내 일상에 대해 쓰면서 다른 느낌을 갖게 되었다. 나는 지난 20년간 내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와 세상에 대한 글을 썼을 뿐이었다. 말의 관점이 바뀌니 생각과 마음이 달라졌다. 사진도 그러했다. 9년 전, 평생 첫 카메라를 사면서 나에게 사진은 기록과 선전의 수단이었다. 물론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나는 단지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말과 시선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경험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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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공간 아지트 개관1주년 기념전시
 
617f64 Panorama of Italia
강종식 초대전
1st. Personal Photography Exhibition
2015.8.1~8.30 
Opening 8.1(토) pm6
작가와의 만남 8.22(토) pm4

 

소형 필름 세 개 분량의 가로 길이를 한 번에 담는다? 생각만으로도 무언가 뿌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가로로 길쭉한 이것은 파노라마 포토그래피(이하 파노라마) 얘기다. 게다가 최고의 화질을 얻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끝도 없이 조이고픈 것이 사진가의 욕망이기에 이번 전시에 사용된 사진은 하나도 빠짐없이 렌즈가 허용하는 최고의 조리개 값 f64만을 사용하였다. 빛이 충분하고 저가형 렌즈만 아니라면 조리개는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로 조이는 것이 선명한 사진과 입체감 있는 사진을 얻는 비결임에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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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왔습니다
백종훈 개인전 <J, 마음展>
2015.4.18~4.29 

 

 

이제는 제 사진이 아닙니다. 제 손을 떠나 인터넷에 공개되고 벽에 걸린 사진은 더는 제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을 보게 되는 여러분의 사진이고, 당신의 몫입니다. 당신의 미소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단어를, 정말 막연히 붙잡고 있었습니다.

대책없이 떠난 여행, 그리고 손에 쥐인 카메라.

주관적인 사진앞에서, 잘 찍고 못찍고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이답다.' '딱 봐도 네 사진이네.' '제이 스럽다.' 

이 말을 듣기까지 5년이 걸렸습니다. 이제야 나에게 보내준 미소에 답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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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갤러리 프로젝트 PartⅢ 기획전
 
시선
류재찬 개인전 with 큐레이터 김환희
2015.4.4~4.10 
Opening 4.4 pm5

류재찬 작가의 필름 한 장에는 일상이 담긴다. 작가는 그 일상의 한 장 안에서 응시하는 곳, 시선이 머무는 곳을 떠내어본다. 이 때 한 장은 단지 한 장으로 남지 않고 무수히 많은 독립된 장면을 낳는다. [시선]은 같은 작품을 보고 있어도 개인의 기억, 기호, 삶의 방식에 따라 다르게 인식될 수 있고, 서로 다른 부분을 기억하는 것처럼 한 작품 안에서도 개인이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고 어느 부분을 기억에 담느냐에 따라 다양한 프레임이 창출될 수 있다는 작가의 발상에서 비롯되었다. [시선] 에서는 이러한 개인의 차이와 함께 누구나 한 사람의 작가 일 수 있다는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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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갤러리 프로젝트 PartⅡ 기획전
 
24/MEMO for '    '
한태걸 개인전
with 큐레이터 박하영
2015.3.28~4.2 
Opening 3.28 pm5

한태걸 작가의 작품성향은 메모 같은 일러스트이다. 메모는 생각을 드러내는 도구이다. 작가에게 그림은 그런 역할을 한다. 24는 작가의 하루 24시간, 그리고 살아온 시간 24를 의미한다. memo안에 24를 담는다는 의미이다.

 

살아있습니다. 먹고, 자고, 마시기도 하죠,

만나기도 합니다. 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24/memo’,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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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갤러리 프로젝트 PartⅠ 기획전
 
오늘볼까
첫 번째 김유준 작품전
with 큐레이터 우시은
2015.3.21~26 
Opening 3.21 pm5

<오늘볼까>展은 아마도 갤러리 (Gallery Amado) 1기 김유준 작가의 첫 개인전이다. 이 전시를 통해 김유준 작가의 개성을 드러내고 그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일상에서 경험하는 것들, 취미, 활동, 삶 등을 담은 사진에 그가 그와 같은 ‘청춘’에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 보여준다. 영화, 잡지, 책 등에서 차용한 문구로 대신하여 20대 작가의 생각을 담아내는 동시에 아직 준비단계인 학생들이 모인 아마도 갤러리소속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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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가 보여주고 싶은 소통
"세상사는 이야기" 기획展
 
문래 전시공간 네트워크展 
Exhibition Network in Mullae
2015.3.13~20 

전시작가: 김갑수, 이태민, 채수혁, 이용건, 정학재, 임주용, 최인석, 송욱진, 배인영, 최회원, 강새미

 

보노보C, 안테나 주최로 문래창작촌의 여러 예술공간과 작가들의 협업으로 2015년 문래 전시공간 네트워크展 이 진행됩니다.

 

오픈갤러리 아지트에서는 11명의 그룹전으로 20~30대가 윗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 소통, 그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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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리고 동행
 
네이버 사진동호회 1주년 기념
전시 및 송년회
 
전시회 : 2014.12.14~12.20 
송년회 : 2014.12.20 pm4

네이버 사진동호회 '사진 그리고 동행'에서 1주년을 맞이하여 2014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위해 사진 전시회 및 송년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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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다큐멘터리 사진의 달 PartⅡ
빈진향 기획초대전
 
송전탑과 나
밀양에 살고
밀양에 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2014.11.15~11.28 pm2 작가와의 만남

오랜 세월 지난한 싸움에 지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던 그 힘은 무엇이었을까? 국가의 폭력에 당당하게 맞선 할매들의 저력을, 나는 ‘물려받은 땅을 무사히 돌보아 왔다.’는 자부심과 ‘사람이 제일 중요한 기라, 설마 사람 죽이는 일을 끝까지 밀어붙이겠나?’ 라는 믿음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반갑게 손잡아주는 할매들의 따스한 온기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자부심과 믿음을 함께 지켜야 하는 이유를, 우리 또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 땅과 지금 이대로의 삶을 마땅히 물려 주어야 한다는 데에서 찾는다.

제1회 한국다큐멘터리 사진의 달 PartⅠ
박김형준 기획초대전
 
화마(火魔)
포이동 재건마을 이야기
2014.11.1~11.14 Opening 11.1 pm2
21세기 전자품바 야마가타 트윅스터 공연

무심코 봤던 TV에 나온 뉴스를 멍하니 쳐다볼 수 밖에 없었다. 그건 바로 '포이동 재건마을 화재'

믿기지가 않았다. ‘설마 그곳은 아니겠지.’ 하며 다시 TV를 확인해보니 내가 알던 길, 내가 알던 집들이 불에 타고 있더라.

‘포이동 재건마을’ 포이동266번지에서 개포4동 1266번지로 등재된 판자촌 ‘재건마을’은 한국에서 최고로 부유하다는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판자촌 중 하나다. 강남구는 전국 최대 규모인 구룡마을을 비롯해 수정마을, 달터마을, 재건마을까지 총 네 곳의 판자촌이 있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곳이다.

정명섭 개인전
스냅사진
 
출판기념 및 갤러리 개관 기획전시
2014.09.27~10.24

거리에서 사진을 찍는다. 모두 생활사진이며 내 주변의 이야기이고 당신의 이야기다. 사진은 라이브다. 미래가 없다. 현재를 찍고 과거가 기록된다. 작은 뷰파인더 너머로 보이는 세상은 작지만 작가의 생각이 향하는 곳만을 기록하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있고 볼만한 재미가 있는 것이다.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 작가의 의무이며 때로 그것은 고귀하지 못할것이며 무가치 할수도 있다.

 

피곤하고 피곤하고 또 피곤하다. 그것이 일상이고 그것이 삶의 영속이다. 평가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사진, 피식하고 작은 미소 한번 지을 수 있는 방심을 줄 만한 사진을 찾아 오늘도 거리를 걷는다.

© 2014~2019 by Azit & Snaps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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